화려한 코드보다 읽기 쉬운 코드를 지향하고,
매번 변하는 비즈니스 니즈에 맞는 설계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개발자입니다.
열여덟에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커머스, O2O와 같은 플랫폼 위주의 스타트업에서 일해왔습니다. 백엔드에 반쯤 미쳐있는 3년 차 개발자이며, 현재는 렌터카 가격비교 서비스 '카모아'를 운영하는 팀오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.
프로덕트를 만들며 가슴이 뛰는 사람입니다. 스타트업에서 인프라 구축부터 백엔드 설계, API 설계/개발까지 다양한 업무를 맡아왔습니다.
제안 혹은 상세 이력서 요청은 페이지 하단
메일보내기
로 요청부탁드립니다.